3월 1일 톰슨 우체국에서 랜딩페이퍼를 받기 위한 서류들을 보냈고,[MPNP] - Ready for visa 후기, Decision Made (지난 글) 예상보다 하루 일찍인 3월 5일 월요일 오타와에 도착했다.그 후, 매일매일 캐나다포스트 어플을 체크했었는데 3월 8일 목요일 리턴봉투 트랙킹넘버가 조회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랜딩페이퍼 (CoPR)가 날라오고 있닷!! 3월 12일 월요일 톰슨에 도착! 톰슨에 오늘 (13일) 가서 받아왔다. :-) 목요일 CoPR 트래킹넘버가 조회되기 시작하면서 CIC 계정도 변화가 생겼다. Details가 Updated라고 변경되었고, 들어가보면 이전에는 진행중이라는 메시지가 보였었는데, 이젠 모든 프로세스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맨 아래 Final deci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