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 20 ~ 2014. 03. 01 세자매 미국 뉴욕, 올랜도 디즈니월드 여행 마지막 날... ㅠㅠ 우리가 마지막 날인 걸 아는 듯 하늘도 울먹울먹망내가 상태가 안 좋았지만 강행군... 마지막 날이었으니까.. ㅠㅠ 입구에서 바라본 신데렐라 성. 날씨가 좋지 않지만 사람은 참 많다. 돌아다니다 만난 디즈니의 한 캐릭터 커플... 누군지 몰라서 죄송해요 8ㅅ8 매직 킹덤의 필수 코스, 스플래쉬 마운틴! 하지만 공사중이어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ㅠㅠ 이건 빅선더 마운틴. 슬픈 일화가 하나 있는데 첫 날 저녁에 한 열차에 3명이 같이 탔는데 그 땐 널널했던 좌석이, 마지막 날 같이 탔을 땐 좁았다^^그렇게 쉴 새 없이 돌아다녔는데도 살이 찌다니.. 서양 음식은 정말 무섭다 ㅋㅋㅋ 옛 미국을 재현한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