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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거리두기 단계 2주 더 연장..2월 중순 화이자 백신 도입"
[서울경제] 정세균 국무총리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2월 중순 화이자 제품으로 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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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2주 연장한다.
특히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 3차 확산세를 확실히 막아야 3월 개학부터 백신 접종까지 차례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학과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조금씩 일상 생활이 회복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우리나라에 공급될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백신은 2월 중순 화이자 제품으로 6만명분을 들여오기로 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상반기 중 최소 130만명분 최대 219만명분이 도입되고 이 가운데 최소 30만명분 이상은 2~3월중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끝이 날 수 있을까? 제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전통과 명절 위에 우리 삶이 있고
우리의 삶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야 우리 전통도 지키고 여행도 가고 가족끼리 만나기도 할테니
제발 모두의 삶을 생각해서 조금만 참고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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