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 97

CIC 영주권 진행 상황 디테일 변경 2 (+추가)

2017/03/08 - [MPNP] - CIC 영주권 진행 상황 디테일 변경, 영주권 진행이 빨라졌으면 좋겠다..3월 초에 한 번 디테일이 변경되었는데 다시 한 변 변경이 되었다. 왜 이런 디테일만 변경이 되는건지.사람을 충원한거니? 아니면 휴가에서 모두 복귀한거니? 이제 좀 프로세싱 좀 빨라지겠니? CIC에 로그인 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디테일에 "Your Action Is Required"이 변경되었다.그 다음 옆에 Check status and messages 를 클릭해 들어가면, 맨 처음 이런 화면이 추가되었다. 나의 파일 넘버와 어플리케이션 받은 날짜, 이름과 UCI 등이 나와있다. 몽가 좀 더 이전보다 그럴싸한 느낌. 그리고 저 메디컬 부분이 "We have requested a medica..

MPNP 2017.06.07

영주권 서류 및 비자 오피스 이관......????????

4월 25일 밴쿠버에서 빅토리아로 가는 페리 안에서 메일을 한 통 받았다.오, 이게 뭐지 하고 봤더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원래 캐나다 비자 오피스는 시드니 (뉴펀들랜드) 인데, 내 비자 오피스가 캐나다 밖에 있는 곳으로 갔다고...! 이게 무슨 소리지? 생전 들어본 적도 없고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내용이라 적잖게 당황했다.내가 해당되는 비자 오피스를 찾아보니 http://www.cic.gc.ca/english/information/offices/apply-where.asp 일단 필리핀 마닐라인 걸 찾을 수 있었다. 왜 갑자기 캐나다에서 마닐라로 이관이 됐는지도 모르겠고, 마닐라로 이관된 건 맞는지도 모르겠고, 다 모르겠다.메일 내용 중 "We verified the information you pr..

MPNP 2017.05.02

캐나다 2016 Tax return (텍스 리턴, 세금 환급) 받았다 !!!!

2017/02/21 - [Every Tuesday] - 캐나다 2016 Tax return (텍스 리턴, 세금 신고) 완료! 텍스 리턴을 마친 후 한 달, CRA로부터 메일이 왔다. 잘은 모르겠지만 우편으로 보낸 우리 텍스리턴 신고서가 접수돼서 온라인으로 등록하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냉큼 들어갔다.http://www.cra-arc.gc.ca/menu-eng.html 메인 화면에 찾아보면 I want to... 라는 메뉴가 있다. 그 중 'Register' 를 누르고 시작. 나는 개인 고객이니 Individuals가 있는 My Account를 클릭 나는 CRA 에 가입하지 않았었으니까 register를 누른다. 내 Social Insurance Number, 텍스리턴 때 입력했던 신넘버를 입력하고 Nex..

Every Tuesday 2017.03.29

Corydon의 예쁜 카페 Make Coffee

​ 위니펙의 리틀 이태리라 불리는 Corydon (코리돈)에 예쁜 카페를 발견했다. 코리돈 스타벅스 바로 옆에 있는 Make coffee. 작은 가게라 처음엔 찾기가 조금 힘들었다. ​ 안은 그리 크지 않고 길쭉한 모양이다. 작은 카페였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약간 가로수길에서 볼만한 카페같다고 생각했는데 ​ 사장님이 한국분이셨다! 역시 한국 스타일이었어. 어쩐지 예쁘드라. 핫핫 반가워서 인사드렸더니 흔쾌히 받아주시던 사장님! 친절하시다. ​​ 카운터 앞 쪽엔 커피콩과 이것저것 stuff들. 뭔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바쁘신 것 같아 구경만 했다. 이런 데서 드립커피를 마셨어야 하는건데... ㅠ.ㅠ 다음에 가보기로. 사장님의 추천으로 주문한 차이라떼와 말차라떼. 예쁘게 라떼 아트도 해 주셨다. 음료도 아주 맛..

Canada/Manitoba 2017.03.25

지겨운 눈

눈 조금 내린다고 일기예보 나오면 이렇게 쌓인다. 저거슨 우리 차... 이번 겨울 살면서 볼 만한 눈을 다 본 것 같다. 눈이 10월부터 내린 것도 그런데 지금 3월 말인데 아직까지 내리는 건 좀 반칙 아닌가 ㅠㅠ 하긴 우리 차 사던 날 (5월)에도 눈이 왔다. 우리 붕붕이랑 눈은 인연이 깊은 듯. 이틀 내내 눈보라 치는거 본 나.jpg 눈이 많이 쌓이면 스티브가 직접 중장비 가지고 저렇게 눈을 치운다. 스티브는 중장비 라이센스가 있다고 한다. 비가 많이 오면 여기저기 큰 웅덩이들이 생기는데 그 땅도 직접 고르고 캠프 사이트도 직접 나무 베고 땅 고르고 해서 만들었다. 이것저것 큰 기계들도 많고 라이센스도 AA라고 엄청 자부심이 대단한데 이것까진 잘 모르겠음..여튼 그는 눈이 발목까지 쌓이는 정도로 기계..

Every Tuesday 2017.03.24

2017년부터 변경되는 MPNP 내용 Updated

출처 : http://www.immigratemanitoba.com/news-and-notices/ 1. 임플로이먼트 스탠다드 받지 않고도 비자 연장 가능 Changes to Employer Registration under WRAPA for Provincial Nominees Effective April 1, 2017, employers seeking to hire or retain foreign workers who are Manitoba Provincial Nominees (PNs) do not have to make an Employer Registration application under the Worker Recruitment and Protection Act. Please see Immig..

MPNP 2017.03.24

"Spring forward, fall back" 2017년 3월 12일 캐나다 썸머타임 시작!

돌아오는 일요일인 3월 12일, 캐나다에서 썸머타임 (Summer time)이 시작된다. 썸머타임은 영국식 표현이고, 미국식 표현은 Daylight Saving Time, 줄여서 DST라고 부른다고 한다. 아무래도 캐나다는 영연방이니까 썸머 타임이라고 하려나? 한국어로는 일광절약시간제.우리나라에선 생소한데, 캐나다에서는 자연 일광을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해 여름철에 표준 시간에서 1시간 앞으로, 그리고 가을에 다시 시계를 1시간 뒤로 설정하는 관행이다. 헷갈리지 않게 "Spring forward, fall back" 이라는 말도 있다고.즉, 3월 둘째 주 일요일이 되면 시간이 한 시간 빨라지고, 11월 첫째 주 일요일이 되면 다시 한 시간 느려진다. 출처 : https://www.timeanddate.co..

Canada 2017.03.10

매니토바 북부엔 눈폭풍 (Snow Storm, Blizzard)이 내리는 중

오...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말로만 듣던 스톰....... 게임 회사 이름인 줄만 알았던 그 블리자드.......... 스톰이 오기 시작하던 월요일 오후의 모습. 이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이 영상을 찍은 화요일 오후를 지나 수요일 새벽 현재까지 끊임없이 눈폭풍이 오고 있다. 사실 예정대로였더라면 오늘 신체검사를 받으러 위니펙에 갔어야 했는데 눈폭풍에 건설업자들이 줄줄이 체크아웃, 체크인을 하는 바람에 가지 못하게 됐다. 쉘리가 위니펙 가기 힘들거라고 걱정했는데 그래 차라리 안 간게 나을 뻔 했다. 이정도면 우리 차로는 어림도 없을듯ㅋㅋㅋ 이게 화요일 오후 12시의 모습이고, 이게 딱 12시간 후의 모습. 수요일 새벽 12시. 거의 내 차의 사이드미러 부분까지 눈이 차올랐고.. 옆에 있는 트럭은 차체가 ..

Canada/Manitoba 2017.03.08

따끈한 샤브샤브가 생각날 때, Asian Hot Pot (아시안 핫 팟)

삼겹살과 더불어 위니펙에 갈 때마다, 특히 추울 때 꼭 들리는 아시안 핫 팟.겨울이 춥고 긴 위니펙에서 이 곳은 필수 코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점심에 가면 런치 메뉴가 제법 괜찮은 가격이어서 메리트가 있다. 위치는 여기. 캐나다의 리틀 이탈리아 라고 불리는 코리돈에 있다. 맞은편엔 스타벅스가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주차장도 제법 넓음. 입구. 지긋지긋한 눈이 쌓여 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배달도 되는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배달이 되는건지 신기하다. 입구에서 자리에 안내해 준다. 자리도 꽤 넓다. 자리에 앉으면 이런 종이를 나눠주는데, 왼쪽은 국물 베이스를, 오른쪽은 내가 넣고 싶은 재료들을 선택할 수 있다. 난 이번에 진저&파 베이스를 선택했는데, 생강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우러나서...

Canada/Manitoba 2017.03.06

위니펙 구직, 정착에 도움 받았던 곳 3, OFE, Opportunities For Employment

MTS센터 바로 옆, 달라라마 바로 맞은 편 건물 3층에 있다. Radisson Hotel과 스타벅스와 붙어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여기도 작년에 immigrant center에서 만난 친구가 소개시켜 주어 알게 되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레주메와 커버레터도 손 봐주고 잡도 소개해 준다. 다른 잡 센터와 달랐던 건, 자격증도 무료로 딸 수 있게 도와주고, 잡 세미나도 자주 열리는 것이다. 대신 위니펙에 있는 모든 실업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선착순에 들기가 좀 빡세다. 우린 9시에 잡 세미나가 열리고 8시부터 선착순이라고 하면, 7시 반부터 가서 기다리고 그랬다.. 그 겨울에.. 걸어서.. 제대로 동도 안 텄을 때부터 일어나서.. ㅠ.ㅠ 지금 생각하면 재밌지만 그 땐 현타도 자주 오고 그랬었다. 그래도 ..

Canada/Manitoba 2017.02.28

위니펙 구직, 정착에 도움 받았던 곳 2, Immigrant Centre

작년 이맘 때 영어 수업 들으러 다녔던 곳이다. 다운타운 위 쪽 The Exchange District 근처에 있는 Immigrant Centre. 여기에선 프리 잉글리쉬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고, 워크퍼밋만 있으면 일주일에 최대 3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워홀비자도 오픈워크퍼밋이니 물론 들을 수 있다. 관광비자는 1개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각 수업 당 수업 시간은 1시간 반. 아침과 저녁 모두 수업이 있어 내가 맞는 시간을 골라 들을 수 있다. ​ 여기가 입구! 입구 위쪽에 안내데스크가, 아래쪽엔 영어 교실이 있다. 처음엔 안내데스크에 가서 등록하고 싶다고 하고 여권과 워크퍼밋을 보여주면 카운셀러를 만날 수 있다. 아쉬운 건 마니토바 스타트와 중복으로 등록은 할 수 없었다는 점. 마니토바 스타트 프..

Canada/Manitoba 2017.02.28

눈 덮인 톰슨, 세팅 레이크에서 스키두 (Ski-doo) 타기

매니토바, 특히 매니토바 북부 지역 (Northern Manitoba)는 겨울이 길고도 추운데다 눈도 아주 많이 내린다. 그래서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눈이 오고 좀 쌓이면 톰슨과 와보우덴 (Wabowden), 페인트 레이크 (Paint Lake)와 세팅 레이크 (Setting Lake) 주변을 도는 스키두 (Ski-doo, 설상 오토바이)) 무리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개썰매도 있다!! 우리 보스 스티브도 마찬가지! 스티브도 겨울을 사랑한다고 항상 이야기한다. 오늘 온도는 영하 10도. 이 정도면 여기에서는 겨울 아니고 여름이라고 ㅋㅋㅋ 이야기 한다. 지난주는 0도, 심지어 영상으로 올라가서 눈이 녹았는데, 다행히 어제부터 눈이 오고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했다. 뭐 이제 눈..

Canada/Manitoba 2017.01.27

캐나다에서 풀타임을 구하기 힘든 도시 10

이번에는 "Canada’s worst cities for full-time jobs"역시 출처는 http://globalnews.ca/news/3188244/canadas-worst-cities-for-full-time-jobs/캐나다 통계청 (Statistics Canada)에서 작년 12월에 발표한 노동 인구 추정치를 정리해 기사화 했다. 캐나다 33개 도시에서 정규직으로 일 하는 사람의 숫자를 도시 전체 인구로 나누어 풀타임 고용률을 계산한 내용이 이 것이다.이 기사에서는 풀타임 고용률이 낮은 가장 큰 이유로 인구 고령화를 꼽았다. 또 2016년에 창출된 거의 모든 일자리가 Part-time (시간제, 아르바이트)이며, 풀타임 자리 감소가 점점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물론 통계는 하나의 수치이기 ..

Canada 2017.01.24

캐나다에서 풀타임을 구하기 좋은 도시 10

이름하야 "Canada’s best cities for full-time jobs"출처는 : http://globalnews.ca/news/3176067/best-canadian-cities-full-time-jobs/ Global news에서 도시 인구 대비 풀타임 취업 인구 퍼센트가 높았던 도시들을 소개했다.캐나다 통계청에서 나온 자료인데, 유가가 하락하면서 경제가 많이 어려워져,점점 풀타임으로 취업하기는 어려워지는 반면 서비스업의 일자리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도시의 전체 인구를 풀타임 취업 인구로 단순히 나눈 자료라 실제 도시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지만, 참고해 볼 만한 자료인 것 같아서 가져와 봤다. 자세한 내용은 http://globalnews.ca/news/3176067/best-cana..

Canada 2017.01.23

위니펙의 100년 전통의 포트 게리 호텔 (Hotel Fort Garry), 위니펙 다운타운 호텔

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새해 첫 날, 다시 위니펙에 도착했다. 새해 첫 날이니만큼 한인교회에서 예배 드리러.새벽 비행기 타고 아침 11시쯤 Fort Garry Hotel (포트 게리 호텔) 도착! 그 명성 만큼이나 모던한 외관.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사실 주차장을 찾기 조금 힘들었다. 주차장은 포트게리호텔 뒤편에 마련되어 있다. 포트게리 호텔 정면에서 오른쪽에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좁은 경사가 있다. 운전주의! ㅠ.ㅠ 내려가는 건 그 맞은편으로 내려가면 된다. 호텔에 꾸며져 있던 예쁜 트리.체크인하려고 들어간 시간은 약 12시, 마침 그 떄가 체크아웃 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고, 새벽에 거의 잠을 못 자서 피곤했던 나..

Canada/Manitoba 2017.01.21

New year's eve in Banff, Happy New year in Canmore :-)

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레이크 루이스에서 내려오니 벌써 어둑어둑한 밤.밴프 다운타운에 드디어 들어왔다. 31일 뉴 이어스 이브라 새해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메인 도로를 막아 놓고 그 안에서 각종 축제를 벌이는 중! IGA에 잠시 주차시켜 놓고 다운타운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작은 다운타운이지만 관광객들이 제법 많았다. 강아지들도! 강아지는 그냥 못 지나가는 나라서 말 걸었는데 강아지들도 흔쾌히 받아줬다.옆에서 주인 분이 "너 새로운 친구 많이 사귀었네!" 라고 해서 괜히 맘이 따뜻해졌다.어디나 애견인들의 마음은 똑같구나! 하면서. 우리 강아지들 보고싶다 ㅠ.ㅠ 길거리를 걷다가 중간에 몰 안으로 들어갔다.우리를 반겨주던 큰 곰. 이 친구도 새해..

Canada/Alberta 2017.01.21

Lake Louise, 밴프의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

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밴프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2016년의 마지막 날, 아름답기로 유명한 Lake Louise,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다!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해서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ㅠ.ㅠ 레이크루이스 가는 길에 다운타운도 한 번 구경하고. 다운타운 너무너무 예쁘다. 진짜 동화에 나올 것 같은 마을이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하지만 또 뒤엔 거대한 산이 자리잡고 있고.진짜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계속 말했다. 이러니까 왜 인구 억제정책을 쓰는지도 알 것 같다. 아마 나같은 사람이 몇십만명은 있겠지?메인도로를 막아놓았는데 밤에 열리는 축제를 준비하는 중이었다. 초행길이었지만 길이 많지 않아서 요리조리 잘 빠져나갔다.다운타운은 작은..

Canada/Alberta 2017.01.20

겨울의 밴프, 설퍼산 정상에서 바라본 밴프의 풍경

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밴프 곤돌라를 타고 설퍼산 정상에 도착! 내리면 바로 전망대와 이어진다. 전망대는 모두 4층으로 이루어져있고, 밴프의 사계절과 밴프에서 볼 수 있는 동, 식물, 하이킹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식당과 카페도 있어서 추위를 녹일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은.. 가격은...!) 케이블카의 정착지. 나도 여기에서 내렸다. 뒤로 어마어마한 산맥이 펼쳐져 있다!!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어마어마한 산맥이 줄지어 늘어져 있다. 왼쪽은 다운타운과 스노 피크, 그 옆으로 런들 산. 왼쪽 노란 불이 보이는 곳은 다운타운이다. 거기에서 조금 오른쪽엔 그 유명한 The Fairmont Banff Springs hotel (페어몬..

Canada/Alberta 2017.01.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