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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97

막내동생이 워홀 비자를 받았다

세자매 모두 워홀 비자를 받았으니 그랜드슬램달성ㅎㅎ 내 것도 내가 둘째 것도 내가 도와주고 막내는 정말 1부터 10까지 내가 다 대행해 줬다. 로그인이라도 해주고 지문 등록하러 가 줘서 고마울 지경...ㅎ 어쨌든 내가 오라 했으니 내가 다 해줬다! 2018년에도 한 번 했다 떨어져서 이번엔 제발 됐음 좋겠다 했는데 2019 워홀 열리고 얼마 안 되어 받아서 다행이었다. 2018년 12월 6일날 바로 워홀을 접수했고 (윗칸), 1월 28일에 인비테이션을 받았다 (아랫칸) 2월 2일에 아빠 캐나다 오는 날 발견하고 인천으로 아빠 마중 간 동생 엄청 닦달했던 기억이 ㅋㅋ 그리고 우리 막내는 신검 날짜도 못 정해서 아빠랑 시애틀 간 우리한테 카톡해서 병원 예약 좀 해달라고..ㅠㅠ 휴ㅠㅠ 막내는 결국 2월 15일..

Canada 2019.04.28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4. 밴프의 아름다운 호수들 : 레이크 루이스, 보우 리버, 투잭 레이크, 미네왕카 레이크 (Lake Louise, Bow River, Two Jacks Lake, Lake Minnewanka)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3. Afternoon tea @ the Fairmont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애프터눈티 마시기 레이크 루이스 바로 앞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서 애프터눈티를 마시고 본격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를 방문하러 나섰다. 겨울에도 봤던 이 문! 봄에도 또 보게 되다니. 5월 중순이었는데 아직까지 눈이 녹지 않았다. 그래도 날이 맑아서 다행히 맑은 에메랄드빛 호수를 볼 수 있었다.5월 중순이면 정말 다 녹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ㅋㅋㅋ 심지어 모레인 레이크로 가는 길은 아직 얼어있어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다음엔 여름에 다시 와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모레인 레이크를 보기 위해서라도 다시.그래도, 정말 아름다웠다. 겨울에 봤던 웅장함과는 또 다른 느낌..

Canada/Alberta 2018.10.23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3. Afternoon tea @ the fairmont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애프터눈티 마시기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2. 밴프의 봄 밴프 맛집 Tooloulou's, Beaver Tails (비버테일), 설퍼산 전망대 (Sulphur Mt.), 서울옥 한식 레스토랑 둘째 날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레이크 루이스로 향했다.지난 번 방문했을 때 얼음 덮힌 호수만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꼭꼭 ! 에메랄드빛 호수를 보고 싶었다.일단 일전에 예약해 둔, 지난번에 못 가봤던 애프터눈 티를 마시러 Fairview 레스토랑에 들렀다!!!! @fairview afternoon tea입구는 여기. 1층에서 헤메이다 보면 보인다. 여기 가고 싶어서 막 왔다갔다 하는데 한국분이 알려주셨다 ㅋㅋ 역시 친절은 한국이 최고 아쉽게도 루이스 레이크가 바로 보이는 그 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창가쪽 자리로 앉았다...

Canada/Alberta 2018.09.08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2. 밴프의 봄 밴프 맛집 Tooloulou's, Beaver Tails (비버테일), 설퍼산 전망대 (Sulphur Mt.), 서울옥 한식 레스토랑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1. 위니펙 에어비앤비 추천, 위니펙 브런치 맛집 Clementine 위니펙에서 출발해서 사스카츄완 리자이나에서 하루, 알버타 캘거리에서 하루 머물고 밴프로 향했다.캘거리 갔을 때 예전에 갔던 토마호크 도끼 스테이크도 들렀는데, 역시나 예전처럼 아주 맛있었다. 3인이서 먹어도 배부를 만큼 여전히 양도 많았다Briggs Kitchen & bar Calgary, 캘거리의 어마어마한 도끼 스테이크 브릭스 키친 (예전 포스팅) 그리고 드디어 밴프 입성! 겨울에 와보고 봄에 또 왔다. 긴 운전으로 지친 우리는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 풀자마자 다운타운에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밴프 맛집 Tooloulou's (툴룰루스)인기가 너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

Canada/Alberta 2018.08.12

위니펙에서 밴쿠버까지 자동차 횡단기 01. 위니펙 에어비앤비 추천, 위니펙 브런치 맛집 Clementine

5월 중순 동생 함께 위니펙으로 건너왔다. 사실 동생은 위니펙까지 올 필요가 없어서 나만 위니펙에서 밴쿠버로 건너가서 차를 두고 동생만 밴쿠버로 데려올까 생각도 했는데, 동생에게 밴프를 꼭 보여주고 싶어서 이런 강행군을 ㅋㅋ 선택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횡단 여행이었다. 우리를 마중나와준 의리 있는 강아지 애비 또또. 표정은 별로 안 좋다 ㅋㅋㅋ 귀신같이 사람이 떠나는 걸 알아서 떠날 때면 항상 너무 미안하다. 내가 왜 괜히 캐나다라는 지척도 아닌 먼 나라에 가게 됐을까 싶기도 하다. 어쨌든 10시간 정도 비행해서 밴쿠버에 도착했다. 우리의 모든 짐과 차가 위니펙에 있어서 밴쿠버에서 위니펙으로 이동 후, 이틀 정도 머물면서 쉬다가 밴쿠버로 이동하기로 했다.동생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야 해서..

Canada/Manitoba 2018.08.08

조이랑 스테포스, 그랜빌 아일랜드, 치즈케이크etc

오늘 (7월 27일) 아침. 리치몬드 멀리에서 불이 났다. 하루종일 밴쿠버 남쪽이랑 공항, 리치몬드가 뿌연 안개에 뒤덮혔다. ㅜㅜ 브릿지포트 역에서는 매캐한 냄새까지 ... ㅜ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오늘은 위니펙에서 만난 조이를 밴쿠버에서! 그것도 자매 동반으로! 만나는 날이었다. ㅎㅎ 신기한 인연.밴쿠버에 왔으니 여행자들이 한번쯤 모두 거치는 Stepho's (스테포스) 그릭 레스토랑에 갔다. 우리가 만나기로 한 곳은 데이비드 스트릿에 있는 본점이었는데, 하필 구글지도가 엉뚱한 데를 알려줘서 조이와 조이 언니는 랍슨점까지 다녀 왔다는 슬픈 이야기 ㅜㅜ 그리스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그리스 배경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들. 역광이라 제대로 안 나왔지만 분위기는 이런 느낌. 5시 좀 ..

Canada/Vancouver 2018.07.28

1박 2일 지나와 즐거운 시간

지나 커플과 또 만났다. 친할 수록 자주 만나야 한다. 지난번에 투고해서 먹고 아주아주 만족해서 또! 간 음식점Newton Beef Noodle House대만 친구한테 리치몬드 음식점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여기를 또 추천해 줬다.특히 크림새우가 아주 맛있어서 지난번에 2번 사먹고 이번에도 식당에서 하나 투고로 하나 2개나 주문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 찍지도 못했다. 이건 Deep fried spicy chicken. 소스가 마라 소스인데 맛있게 매콤하다. 약간 양념치킨 같은 맛도 나고, 사진엔 잘 안 나왔지만 연두부도 같이 곁들여 나왔다. 샤오롱빠오. 말해 뭐해. 진짜 맛있다.처음에 톡 터트려서 육즙을 호로록 마시고 그 다음에 먹어주면 아주 기가 막힘. 완탕스프. 너무 느끼하지도 밍밍하지도 않게 딱 담..

Every Tuesday 2018.07.11

밴쿠버 지역에서 집 구하기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코퀴틀람에 임시숙소를 잡았고 거기에서 우리의 집과 잡을 알아보기로 했다.직업이야 천천히 구한다 해도 살 곳을 먼저 구해야 될 것 같아서 일단 집 찾기에 돌입했다. (그런데 일자리를 먼저 찾은게 함정ㅋㅋㅋ) 1. Craigslist (크레이그리스트)내가 찾는 모든 것이 올라와 있는 크레이그리스트.집 뿐 아니라 차, 가구 등등 많은 것을 여기에서 중고로 구매할 수 있다.나는 보통 구글에 'richmond bc 2 rooms apartment rental' 또는 'burnaby 2 rooms apartment rental' 이런 식으로 지역+2룸+rental 을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를 모두 뒤졌다. (집요) 크레이그리스트의 좋은 점은 지도를 보면서 집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내가 원하..

Canada/Vancouver 2018.06.19

나아이가라 폭포에서 새해 맞이하기! (Happy New Year in Niagara falls!)

2017. 12. 20 ~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12월 31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토론토 그레이하운드 정류장에 도착, 나이아가라 행 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다.이 날 하루종일 있다 불꽃놀이까지 보고 토론토 공항으로 갈 예정이어서 관광은 최대한 간단하게, 옷은 두껍게 입었다.Niagara wonder pass를 준비해 두어서 WEGO 버스로 편하게 관광지에 다닐 수 있었다. 오전에 서둘러 간 이유는 교회에 가기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나이아가라 한인 장로교회'가 있어서 이 날 여기에서 예배를 드렸다. 일요일에도 일을 했어야 해서 보통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렸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때면 참 감회가 새롭다. 캐리어 들고 막 어..

Canada/Toronto 2018.04.19

토론토 세인트 로렌스 마켓, 이튼 센터 (St. Lawrence Market, The Eaton Centre)

2017. 12. 20 ~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에서의 마지막날, 오전엔 내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 들렀다.택시에서 내리니 눈이 날리기 시작했다. 아 정말 눈은 너무 싫다 ㅜㅜ 그래도 사진엔 예쁘게 나온다 ㅎㅎ세인트 로렌스 마켓 입구. 1800년대에 시작해 아직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토론토 최대의 시장이라고 한다. 점심시간이 되지 않았는데 사람이 많았다.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싶었는데, 인파 때문에 많이 찍지 않고 눈으로 구경하기로 했다. 여기에 있는 음식점들은 웬만하면 모두 맛있는 곳인 듯 했다. 웬만한 곳에 다 다 줄을 길게 서 있었다. 왼편에 보이는 Carousel Bakery에서 빵을 사기로 했다. 왠지 월드페이모스라는 ..

Canada/Toronto 2018.03.28

랜딩! 영주권자가 되었다 :-)

3월 18일까지 일을 하고, 사사큐에서의 최후의 만찬으로 월남쌈을 대접받았다. 푸짐한 대접에 그득그득!월남쌈을 먹고, 살던 방을 청소하고, 아련아련 터져서 울면서 ㅜㅜ 작별인사를 하고, 위니펙으로 내려왔다.출발할 때 엄청엄청 크고 아름다운 오로라를 봤다. 마치 잘 가라고 인사해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월요일 오후 3시 경의 에머슨 보더. 한가해서 랜딩까지 1시간 정도 걸렸다. 내가 받았던 질문은 한국에서 가지고 올 짐이 있는지, 랜딩 후 몇달 안에 여행 갈 예정이 있는지였다.난 가족행사가 있어 한국에 가야 한다고 했고, 직원은 CIC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트래블 도큐먼트를 신청하라고 설명해 주었다.다행히 친절하고 나이스한 분이어서 긴장하지 않을 수 있었다. 마지막에 혹시 캐나다 국기 있냐 물어봤더..

MPNP 2018.03.21

랜딩페이퍼 (Copr, 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도착 :-)

3월 1일 톰슨 우체국에서 랜딩페이퍼를 받기 위한 서류들을 보냈고,[MPNP] - Ready for visa 후기, Decision Made (지난 글) 예상보다 하루 일찍인 3월 5일 월요일 오타와에 도착했다.그 후, 매일매일 캐나다포스트 어플을 체크했었는데 3월 8일 목요일 리턴봉투 트랙킹넘버가 조회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랜딩페이퍼 (CoPR)가 날라오고 있닷!! 3월 12일 월요일 톰슨에 도착! 톰슨에 오늘 (13일) 가서 받아왔다. :-) 목요일 CoPR 트래킹넘버가 조회되기 시작하면서 CIC 계정도 변화가 생겼다. Details가 Updated라고 변경되었고, 들어가보면 이전에는 진행중이라는 메시지가 보였었는데, 이젠 모든 프로세스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맨 아래 Final decisi..

MPNP 2018.03.14

토론토 마시고 즐기는 오락실 'The Rec Room Eats&Entertainment'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온타리오 미술관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한식당 까치에 갔다. 미술관 근처에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벽에 예술 작품들이 걸려있어서 인상적이었다. ​ 아마도 순두부찌개. 맛있게 먹었다. 사진이 왜 더 없는지......... ​ 그리고 우리의 은인인 언니오빠를 만나 The Rec Room으로! 첨에 오락실 가자고 하시길래.. 웬 오락실.. 귀찮.. 이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완전 재밌게 놀다 왔다. ​ 일정 금액을 내면 코인이 충전된 팔찌를 받는데, 이 충전된 코인으로 안의 모든 게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게임을 할 때마다 팔찌를 게임기에 테그하면 일정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 ​ 우리가 갔던 날은 29일, 마침 불..

Canada/Toronto 2018.03.06

토론토 CN타워, 온타리오 미술관

​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 CN타워의 360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해서 따로 표를 사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 분들이 코트도 맡겨 주었다. ​ 360 레스토랑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기다리지 않고 올라올 수 있다. 엘리베이터 엄청 빨랐다. ​ ?????????????????????? 근데 이 날 날씨 진짜 안 좋았음... 이게 어디라고? ​ 찰나의 순간 눈이 걷힐 때 겨우 찍었던 사진.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난 눈이 싫다 ^^ 정말 ^^ ​​ 점심은 단품으로 시킬 수도 있고, prix fixe menu로 시킬 수 있다.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경..

Canada/Toronto 2018.03.04

Ready for Visa, PPR (Passport Request), 여권요청

오................. 올 것이 왔다. 부대짜글이 만들어서 먹으려고 시간 확인하는데 뙇!!!!!!!!!!!!! 드디어 왔다 Ready for Visa !!!! PPR (Passport Request), 여권요청이라 불리는 바로 그것이거 나만 빼고 다 오는 줄 알았는데, 나한테도 드디어 왔다. 내용은 이렇다. 길지만 요약하면1. 지금 내 가족관계나 기타 신상에 변화가 있다면 정보를 바로 알릴 것2. 여권 또는 여권 사본을 준비3. 사진 2장 준비4. 선불 리턴 봉투 준비 -> 여기에 Copr이 담겨온다.5. 이메일 하단에 있는 Annex A를 작성하고 서명해서 오타와로 보내면 된다. 사진은 이렇게 준비하면 된다. 2장 중 1장 뒷면은 반드시 공백으로, 나머지 1장 뒷면에는 사진 촬영한 곳의 주소..

MPNP 2018.03.01

CIC 영주권 진행 상황 디테일 변경 6 : Background check 변경

휴일인 오늘 아침 (사실 오후), 일어나자마자 PNP 단톡방에서 BGIP (Background check In process) 을 받았다는 분들의 소식을 접했다. 이런 일엔 항상 느린 나니까 ^^ 터질 것 같은 마음을 진정시키면서 (그만 좀 나대 심장아) CIC에 로그인했는데...! 뙇!!We are processing your background check!!!!!!!!!!!!!!!!!! 께이!!!!!!!!!!!!!!! 비자 포럼을 보면 Background check가 processing으로 변경되고 하루 정도 후엔 PPR (Passport Request, Ready for Visa, 여권요청)이 오고 있다. 나도 곧!!!!!!!!! 근데 비자포럼에서.. 어떤 사람이 저거 에러라고... 오늘 새벽에 C..

MPNP 2018.02.28

2017 캐나다 텍스 리턴하기 (2017 Canada Tax Return)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세금 환급의 계절이 돌아왔다. 어마어마하게 세금을 내지만 또 돌려받으니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약간 조삼모사 같기도 하지만....... 뭐 모르겠다. 여튼 돈 받는 건 좋다. 작년에도 포스팅 하려고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 너무 할 일이 많아 포기했고 이번에는 비교적 (?) 할 일이 없어 (?) 작성해 보게 되었다. 큰 틀은 비슷하다. 먼저 준비물 : T4. 렌트비나 먼슬리 패스 같은 대중교통 비도 공제되지만 나는 해당사항이 없어 패스. 나는 터보 텍스 (Turbo tax)로 진행했다. 처음 가입하는 경우. 간단하게 자신의 신상정보를 적는 란이 있다. 나는 작년에 해서 아이디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패스. 어려운 건 없다. CRA 아이디가 이미 있는 경우 저 칸에 체크 ..

Every Tuesday 2018.02.27

CIC 영주권 진행 상황 디테일 변경 5

​ 20일 Application status 중 Review of medical results가 "If you need a medical exam, a message with instructions will be sent to you" 가 바뀐 사건이 있었다. 작년 6월 이후로 첨 받은 상태 변경이 이거라니 ㅋㅋ 하는 웃픈 상태로, 그 담날 바로 webform에 징징거리는 ㅋㅋ 문의도 했고 G노트도 다시 신청했다. 그리고 매일매일 Cic 홈페이지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약 일주일이 지난 오늘!! (2월 26일) 다시 Details 가 Updated로 바뀌어 있었다. 쨘! 이 때 심장 터지는 줄.. ㅎ ​ 다시 Review of medical results가 "You passed the medical exa..

MPNP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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