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모든 일이 용납될 수 있을 것 같은 즐거운 사치와 순수한 욕심 그리고
사랑이라고 명명하고 싶은, 내 모든 어제와 지금과 내일.
반응형
'Every Tues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일아트와 기타의 상관관계 (0) | 2014.06.25 |
---|---|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왔다. (1) | 2014.06.03 |
D+1111 (0) | 2014.05.21 |
Top of the Rock에서 무지개를 만났다 (0) | 2014.04.30 |
실업 인정 설명회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