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큐의 가을. 한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던 계절 가을 꺄
톰슨 영어수업에서 어튬이라고 발음하면 안되고 어름이라고 발음하라고 배웠다. 어름!! 내가 좋아하는 어름!!
"어름" 이라고 하니까 내가 진짜 원어민 된 느낌적인 느낌이다. 핫핫
여튼..
사사큐도 가을에 울긋불긋 예쁘다.
캬. 진짜 날씨 좋고. 색깔도 예뿌고. 이거 카메라가 아니라 아이폰 5s로 찍은 사진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진이 많이 없다. 왜냐하면 가을까지도 바쁘기 때문이지 ^.^
그리고 가을은.. 너무나도 찰나같이 지나가니까.. ㅠ.ㅠ 봄보다 더 찰나같다.
9월 노동절 이후로 10월 할로윈까지는 가을이라고 생각했는데, 10월 초부터 눈이 오는 사사큐의 클라스 ^.^
눈 오는 할로윈에 톰슨 가다가 차 돌았잖아요 ㅎㅎ 눈길에 스턱됐잖아요 ㅎㅎ
사사큐 가을 참 예쁜데, 참 예쁜데.. 어떻게 말을 못 하겠네.
비온 후 선명한 쌍무지개. 그리고 그 아래 살짜쿵 물들은 나무들. 색조합 예술인데 왜 사진을 많이 남기지 않았을까?
(바빴으니까 ㅠ.ㅠ)
매니토바 주 북부의 봄과 가을은 일주일로 치자면 토요일, 일요일같다.
마치 우어어어어어얼 호아아아아아아 수우우우우우 모오오오옥 그으으으음 퇼!
같은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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