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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x A 2

Ready for visa 후기, Decision Made

​ 어젯밤 (2월 28일) Ready for visa (ppr) 메일이 왔고 오늘 아침 (3월 1일) 일찍 톰슨에 서류 부치러 다녀왔다. 톰슨 캐나다 포스트는 항상 친절하다. 맨날 어버버하는데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신다. 오늘도 봉투 사면서, pr용 봉투가 필요하다고, 하나는 리턴용 pre-paid 라고 하니까 찰떡같이 알아듣고 샥샥 준비해 주셨다. 리턴 봉투에 있던 종이는 떼어 주셨다. 이거 가지고 있어야 트랙킹넘버 조회할 수 있다고. 진짜 친절하신 분 ㅜㅜ 보낼 봉투에는 Ottawa 주소를 쓰고, 돌아오는 봉투에는 아무것도 쓸 필요 없다. 신청자의 여권 사본, 사진 2장, Annex A, pre-paid 봉투까지 하나에 넣어서 오타와로 배송 완료!! 이제부터 cic에 매일 들어가던 것 처럼 캐나다 ..

MPNP 2018.03.02

Ready for Visa, PPR (Passport Request), 여권요청

오................. 올 것이 왔다. 부대짜글이 만들어서 먹으려고 시간 확인하는데 뙇!!!!!!!!!!!!! 드디어 왔다 Ready for Visa !!!! PPR (Passport Request), 여권요청이라 불리는 바로 그것이거 나만 빼고 다 오는 줄 알았는데, 나한테도 드디어 왔다. 내용은 이렇다. 길지만 요약하면1. 지금 내 가족관계나 기타 신상에 변화가 있다면 정보를 바로 알릴 것2. 여권 또는 여권 사본을 준비3. 사진 2장 준비4. 선불 리턴 봉투 준비 -> 여기에 Copr이 담겨온다.5. 이메일 하단에 있는 Annex A를 작성하고 서명해서 오타와로 보내면 된다. 사진은 이렇게 준비하면 된다. 2장 중 1장 뒷면은 반드시 공백으로, 나머지 1장 뒷면에는 사진 촬영한 곳의 주소..

MPNP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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