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귀찮음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루다가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한다기보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을 리뷰하면서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하는 식으로 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오랫동안 쌓아온 내 블로그를 광고로 뿌리고 싶지는 않은 맴이다...ㅎ 예전에 쿠팡의 라이벌이었던 T사에서 잠깐 일했을 적엔, 쿠팡이 이렇게까지 클 줄은 몰랐다. 어떻게든 쿠팡에 입사를 했어야 했는데... 지금 현재 쿠팡은 소셜커머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사이트가 되었다. 로켓배송과 직구, 로켓프레시 등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인듯 하다.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제휴 마케팅 서비스인데, 쿠팡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을 개인 블로그나 SNS등에 공유하여 소비자들이 그 URL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