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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for visa 3

랜딩페이퍼 (Copr, 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도착 :-)

3월 1일 톰슨 우체국에서 랜딩페이퍼를 받기 위한 서류들을 보냈고,[MPNP] - Ready for visa 후기, Decision Made (지난 글) 예상보다 하루 일찍인 3월 5일 월요일 오타와에 도착했다.그 후, 매일매일 캐나다포스트 어플을 체크했었는데 3월 8일 목요일 리턴봉투 트랙킹넘버가 조회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랜딩페이퍼 (CoPR)가 날라오고 있닷!! 3월 12일 월요일 톰슨에 도착! 톰슨에 오늘 (13일) 가서 받아왔다. :-) 목요일 CoPR 트래킹넘버가 조회되기 시작하면서 CIC 계정도 변화가 생겼다. Details가 Updated라고 변경되었고, 들어가보면 이전에는 진행중이라는 메시지가 보였었는데, 이젠 모든 프로세스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맨 아래 Final decisi..

MPNP 2018.03.14

Ready for visa 후기, Decision Made

​ 어젯밤 (2월 28일) Ready for visa (ppr) 메일이 왔고 오늘 아침 (3월 1일) 일찍 톰슨에 서류 부치러 다녀왔다. 톰슨 캐나다 포스트는 항상 친절하다. 맨날 어버버하는데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신다. 오늘도 봉투 사면서, pr용 봉투가 필요하다고, 하나는 리턴용 pre-paid 라고 하니까 찰떡같이 알아듣고 샥샥 준비해 주셨다. 리턴 봉투에 있던 종이는 떼어 주셨다. 이거 가지고 있어야 트랙킹넘버 조회할 수 있다고. 진짜 친절하신 분 ㅜㅜ 보낼 봉투에는 Ottawa 주소를 쓰고, 돌아오는 봉투에는 아무것도 쓸 필요 없다. 신청자의 여권 사본, 사진 2장, Annex A, pre-paid 봉투까지 하나에 넣어서 오타와로 배송 완료!! 이제부터 cic에 매일 들어가던 것 처럼 캐나다 ..

MPNP 2018.03.02

Ready for Visa, PPR (Passport Request), 여권요청

오................. 올 것이 왔다. 부대짜글이 만들어서 먹으려고 시간 확인하는데 뙇!!!!!!!!!!!!! 드디어 왔다 Ready for Visa !!!! PPR (Passport Request), 여권요청이라 불리는 바로 그것이거 나만 빼고 다 오는 줄 알았는데, 나한테도 드디어 왔다. 내용은 이렇다. 길지만 요약하면1. 지금 내 가족관계나 기타 신상에 변화가 있다면 정보를 바로 알릴 것2. 여권 또는 여권 사본을 준비3. 사진 2장 준비4. 선불 리턴 봉투 준비 -> 여기에 Copr이 담겨온다.5. 이메일 하단에 있는 Annex A를 작성하고 서명해서 오타와로 보내면 된다. 사진은 이렇게 준비하면 된다. 2장 중 1장 뒷면은 반드시 공백으로, 나머지 1장 뒷면에는 사진 촬영한 곳의 주소..

MPNP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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