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05 블루하우스 민박에서 체크아웃 한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힐튼호텔에 얼리 체크인 했다. 높은 층으로 배정받았다!좀비를 보고 내가 놀랄까봐 ㅋㅋㅋ 동생들이 날 위해 가까운 곳으로 잡았다고 한다 ^*^ 녀석들ㅎㅎㅎㅎ 세 명이 묵기에 넉넉했다. 넉넉한 자리. 창문을 열면 수영장이 보인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들도 괜찮고. 대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이용했던 듯. 우리는 After 2PM Day/Night 콤보라 2시 이후에 입장이 가능했다.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놀 수 있는 아주 무적의 입장권 ㅋㅋ짐 풀고 나와서 시티워크에서 간단하게 밥도 먹었다. 팬더 익스프레스, 핑거스 핫도그.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처음 개장한 해리포터!! 당연히 와봐야지. 오랜만에 버터비어 안녕! 이제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