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dot.asahi.com/wa/2018022100028.html?page=1 작가 키타하라 씨가 쓴 주간 아사히 연재 "평창 올림픽에 대한 일본방송의 심술" 아베 총리가 평창 올림픽의 개회식에 간다고 발표 한 날, "우리도 가자"고 글쓰기 동료에 이끌려 왜? ......라고 생각하면서도 평창 올림픽 개회식에 갔다. 하지만 갈 때까지 몇 번이나 마음이 흔들렸다. 어쨌든 티켓이 비싸다. 가장 싼 2 만엔의 자리는 벌써 매진...다음이 6 만,가장 좋은 좌석은 15 만이다. "역사에 참여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거야!"라고 6 만짜리 좌석과 호텔을 확보 한것이 개최 10 일 전. 마음 약해진 것은 일본 뉴스의 탓도 있다. 어디서나 실패를 원하는 보도가 많다. 티켓 팔리지 않는다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