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0 ~2018.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 CN타워의 360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해서 따로 표를 사거나 할 필요 없이 바로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 분들이 코트도 맡겨 주었다. 360 레스토랑은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기다리지 않고 올라올 수 있다. 엘리베이터 엄청 빨랐다. ?????????????????????? 근데 이 날 날씨 진짜 안 좋았음... 이게 어디라고? 찰나의 순간 눈이 걷힐 때 겨우 찍었던 사진.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난 눈이 싫다 ^^ 정말 ^^ 점심은 단품으로 시킬 수도 있고, prix fixe menu로 시킬 수 있다.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