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다녀오긴 했지만 다녀오고 나서 동생들에게도 추천해 줄 정도로 좋아서 따로 후기를 쪄본다. 동생들도 내 추천으로 여기에서 묵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 때도 여기에 묵을 예정임!!내가 갈 때도 충분히 좋았었는데 지금은 2호점도 생기고 1호점도 방이 1개 더 생기고 훨씬 좋아진 것 같다. 그 때 우리 맞아주셨던 주인 어머니가 진짜 우리 엄마 같고 친절하셔서 우리도 어머니라 불렀었음.우리가 묵었던 방은 실리콘밸리. 방 안에 첨단기기 ㅋㅋ 들이 많아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한 쪽에 있는 장롱. 크기도 널찍해서 수납하기에도 좋고, 또 문이 거울로 되어 있어 거울 보기도 넘나 편하다. 안에는 55인치 대형 TV와 애플티비, 애플독,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있고, 컴퓨터도 의자로 한 쪽 모니터가 가려져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