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4 ~ 2017. 01. 02 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여행 :-)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밴쿠버 첫 날 묵었던 The Sutton Place hotel (더 서튼 플레이스 호텔).5성급 호텔이어서 그런지 외관부터 넘나 아름다우셨던 곳. 호텔 앞 모습. 어두우니 반짝반짝 블링블링 예쁜 장식들에 불이 들어온다.(사진은 이상하지만..ㅠㅠ 정말 예뻤다) 요런 느낌~?여기 밖으로 나가면 바로 앞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있다. 위치 짱짱맨걸어서 랍슨이나 다운타운은 물론, 15분이면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까지도 갈 수 있었다.우리의 이 날 목적은 스탠리 파크의 크리스마스 열차였기 때문에 아주아주 만족스러웠다.크리스마스 열차 (Stanley park train) 포스팅은 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