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수가 드디어 전역 했다 내가 경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괜찮아도 괜찮아 노래가 나한테 너무너무 큰 위로가 됐기 때문이다. 디오는 1월 25일 미복귀 제대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팬들을 위해 브이라이브를 켰다!! 😉 급하게 캡쳐를 하느라 엉망이지만 경수가 웃는 건 너무너무 이뿌다 ㅠㅠ 아니 피부 왜 이렇게 좋은거지 요즘 군대에선 1일 1팩이라도 하시나 열심히 팬들이랑 소통 중인 디오. 막 제대를 했는데도 꼭 어제 만났던 것처럼 친근한건 왜일까? 앞으로 영화로 드라마로 음악으로 대중들과도 많이 소통하는 디오의 모습을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