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2 ~ 2015. 10. 24 일본 오사카 여행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나와서 저녁 먹으로 도톤보리로 향했다.원래 후쿠타로에 가려고 했는데 우리가 너무 늦어서 ㅠㅠ 늦게까지 하는 오코노미야키 집을 찾다가 봉쿠라가 (ぼんくら家) 라는 곳에 들어갔다. 이제 보니 왼쪽에 캐나다 국기도 걸려있네? ㅎㅎ여기 생각보다 유명한 곳인가 보다. 왼쪽 벽에 연예인 사인이 한가득 걸려 있었다. 크게 벽에 사진도 있어서 주문하기 어렵지 않았다. 이렇게 1인 1 뒤집개는 기본으로. 이런 느낌. 앞에 스테프 사진들도 붙어 있다.다들 술 한잔과 함께 곁들이는 느낌이었다. 야키소바부터 시작! 짭쪼름하고 맛있었다. 2가지 오코노미야키를 시켰는데 하나는 기본 오코노미야끼였고 아마 하나는 어머니야끼였던 것 같은데,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