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ekn.kr/web/view.php?key=20210203010000787 건대 포차끝판왕, 몰래 음주가무에 43명 확진…``치료비·방역비 청구``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서울 광진구 ‘포차끝판왕 건대점’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어나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지고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www.ekn.kr 감성주점, 헌팅 포차 형태로 운영하다가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광진구의 '포차 끝판왕 건대점' 누적 확진자가 43명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이에 식품위생법·감염병관리법 위반 등으로 구상권, 과태료에 영업정지 2개월 처분도 받게 되었다고 한다. CCTV로 확인해 보니 노마스크로 헌팅을 하고 밀접하게 접촉해 춤도 추었다고. 아니 꼭 이 시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