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Tuesday

빙봉의 위로

HANIM 2015. 8. 5. 02:36

우울하다는 나의 글에 달린 누군가의 귀여운 위로

 

"분홍색 공기를 들이마신다는 상상을 하며 뿌삡뿌삡이라고 작게 속삭여봐 기분이 어때?"

 

빙봉을 만난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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