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추억 어학원 졸업하기 전 주부터 친구들에게 받은 롤링페이퍼, 그리고 폴라로이드 사진 내 보물! 같은 날 함께 졸업한 친구 마리코가 나에게 준 선물 직접 만든 미산가 팔찌 감동해서 울었다. ㅠ.ㅠ 매일매일 시계와 함께 코디하고 다닌다 고마운 마리코 위니펙에서의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친구 많고, 날씨 좋고 바다가 보이던 밴쿠버가 그립다. Canada/Vancouver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