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19 진심으로,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모든 일이 용납될 수 있을 것 같은 즐거운 사치와 순수한 욕심 그리고 사랑이라고 명명하고 싶은, 내 모든 어제와 지금과 내일. Every Tuesday 2013.04.24